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왜곡 (문단 편집) ===== 해도상의 표기된 수심이 평균 수심이라는 신상철의 악의적 거짓말 ===== 신상철은 천안함이 좌초되었다는 자신의 음모론을 팔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지식조차 어기며 거짓말을 한다 . > >조개 무덤 예… 모래가 있는 고운 곳에 천안함이 최초로 좌초를 한 거죠. 거기서는 밀고 들어가기만 했지만 거기서 반파가 되거나 쪼개지지 않았습니다. 그 때 시각이 9시 15분.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9시 22분? 거고는 2차 사고. 충돌 사고가 9시 22분이구요. 고 7분 전에 9시 15분에 바로 저 포인트에서 1차 사고를 당하게 되고 저기서 좌초를 하게 됩니다. 거기서 빠져나온 불과 7분 뒤에 2차 사고인 뻥. 충격과 함께 배가 반파되는 사고를 겪게 되는 것이죠. [[https://youtu.be/YLfz8DdnpV0|#36분 55초]] >---- > 신상철의 음모론 설파 中 > > >C지점에서 최고 수심은 11m고 최저 수심은 6m인 곳에 흘수 3m인 천안함이 프로펠러는 1m 아래로 돌출되어 있고 트림으로 앞부분보다 뒷부분이 1m 더 내려가 있는데 파고 2 내지 3m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가다가 프로펠러부터 걸리기 시작하면서 딱 저기서 좌초했다는… (중략) Trim이 1m, 스크류가 1m 밑으로 내려오고 그 다음에 파고가 2~3m 하게 되면 오르락내리락. 거기에다가 천수효과까지. 물 밑으로 유속이 빠르게 흘러가게 되면 저수심대에서는 압력이 떨어진다는 베르누이 원리에 의해서 더 침하하게 된다는 Shallow Water Effect, 천수 효과까지 감안을 했을 때 최고 수심 11m, 최저 수심 6m의 C지점은 좌초하고도 충분히 남는다 라고 제가 말씀드리기 않았습니까? [[https://youtu.be/YLfz8DdnpV0|#24분 38초]] >---- > 신상철의 음모론 설파 中 > 해도상에 표기된, 신상철이 천안함이 좌초했다고 주장하는 북위 37도 36분 24초 동경 124도 36도 36초의 수심 8.6m가 평균 수심이고 파고와 천수효과에 의해서 천안함이 좌초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앞서 말했듯이 신상철의 악의 가득한 거짓말이다, [[파일:신상철의 거짓말.jpg]] 신상철이 언론에 기고할 때 사용한 해도, 신상철은 해도에 표기된 8.6m가 평균 수심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해도에 표시하는 수심은 국제수로회의에서 수심기준면으로, 조석이 그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 면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대한민국은 조석으로 인하여 가장 낮아진 해수면 높이인 최약저저조면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해도상 수심 8.6m는 가장 낮은 수심을 의미한다. 따라서 해당 좌표의 최저 수심은 8.6m이므로 천안함이 해당 수심을 지나갔더라도, 흘수가 2.9m애 불과한 천안함은 무슨 수를 써도 좌초할 수 없다. 신상철이 항해에 관해 전문성이 없다면 해당 주장은 단순 오인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신상철의 항해사 경력 상 해도에 표기된 수심이 어떠한 의미인지 모르는데 항해 장교로 복무하고 항해사로 근무할 수 없으므로 해도에 표시된 수심 8.6m를 평균 수심으로 오인할 이유가 없다. 신상철은 천안함이 해당 지점에서 좌초했다는 자신의 허위 주장의 근거를 대기 위해 자신의 기존 지식과 양심에 반하여 해당 근거를 지어냈다고 봐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